라비 /뉴스1
가수 라비(29·김원식)가 대체복무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라비는 27일 훈련소에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소와 시간 등은 공개하지 않는다.
지난 7일 라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오는 27일 사회복무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며 “잘 다녀오겠다”라고 인사했다.
지난 13일에는 새 싱글 ‘유행 지난 춤’을 발표하는 등 입소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