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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후 첫 핼러윈… 인파 몰린 이태원

입력 | 2022-10-29 03:00:00


핼러윈 주말이 시작된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이 분장을 하고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된 후 처음 맞는 핼러윈으로 이태원에는 28∼30일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