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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같은 백양사 ‘단풍터널’

입력 | 2022-11-04 03:00:00


2일 전남 장성군 백암산 백양사로 들어가는 길의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며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