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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이태원 사망자 합동분향소’

입력 | 2022-11-04 03:00:00


3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로비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2일까지 2433명이 분향소를 찾아 추모했다. 정부가 정한 국가애도기간은 5일 밤 12시까지이나 합동분향소를 언제까지 운영할지는 미정이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