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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물러날 곳 없는 유도팀과 야구팀, 마지막 승부는?
입력
|
2022-11-07 03:00:00
천하제일장사(7일 오후 9시 30분)
씨름 대전에서 본선행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예선전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추성훈이 이끄는 격투팀에 패배한 유도팀과 야구팀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유도팀 김민수는 “더 이상 장난과 동정은 없다”고 선전포고하고, 야구팀 양준혁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며 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