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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내외 명동성당서 추모미사
입력
|
2022-11-07 03:00:00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운데)가 6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이태원 핼러윈 참사 추모 미사에서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4일 불교계 위령 법회, 5일 기독교 위로 예배에 이어 사흘째 종교계의 추모 행사에 참석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뒤이은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다시는 이 같은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할 책임이 대통령인 제게 있다”고 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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