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추모 위령법회에서 합장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앞으로 다른 종교계 원로 분들을 만나 경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서초구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교회 이태원 참사 위로예배’에서 기도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추모 위령법회에서 합장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서초구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교회 이태원 참사 위로예배’에서 기도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