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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 점검

입력 | 2022-11-10 03:00:00


9일 서울 노원구 당현천에서 노원구 관계자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점검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최근 이태원 핼러윈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 교육 예약이 기존의 10배 이상으로 늘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