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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수험생은 교육청에 통보를

입력 | 2022-11-10 03:00:00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여드레 앞둔 9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수험생을 위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1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확진 사실을 관할 교육청에 통보하고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봐야 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