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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박물관서 보는 서울의 책방거리 변천사

입력 | 2022-11-11 03:00:00


10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박물관에서 열린 ‘서울 책방거리’ 기획전에서 시민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서울의 대표적 책방거리인 청계천과 대학천 일대의 변화 과정을 소개하는 것으로 내년 3월 12일까지 이어진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