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매일유업과 채널A가 협업한다.
매일유업은 채널A 육아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와 우리 아이 성장 부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다양한 육아 고민이 있는 양육자들을 위해 방송에 소개된 육아 고민 사례를 토대로 한 육아 솔루션 카드뉴스를 제작할 예정이다. 카드뉴스는 매일유업 육아정보 사이트인 매일아이에서 내년 2월까지 17주 동안 매주 공개되며, 동시에 진행되는 회차 별 퀴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어떻게 먹일지,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고민하는 많은 양육자 여러분의 고민을 함께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매일유업과 키즈부스트가 돕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