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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따뜻하게 버스 기다리세요”

입력 | 2022-11-17 03:00:00


14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 벽산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구청 직원들이 자동으로 온도가 조절되는 ‘스마트 냉·온열의자’를 설치하고 있다. 여름과 겨울 버스 첫차와 막차 시간에 맞춰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작동된다. 성동구는 연말까지 118개 버스정류장에 이 의자를 설치할 예정이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