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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22년만에 친선 축구대회

입력 | 2022-11-19 03:00:00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운동장에서 여야 국회의원들이 친선 축구대회를 하고 있다. 여야 의원들이 친선 축구대회를 연 것은 22년 만이다. 국민의힘 내홍 사태,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여파 등으로 두 차례 연기됐다가 이날 치러졌다. 26일로 예정된 한일의원연맹 친선축구대회에 앞서 선발전 성격도 있다. 이날 여야의 대결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