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왼쪽·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마주 앉아 체스를 두고 있는 프랑스 브랜드 루이비통 광고 사진. 두 선수는 이 브랜드 가방을 테이블 삼아 체스 대결을 벌이는 사진을 20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날두와 메시가 광고 출연을 위해 처음으로 뭉쳤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누가 역대 최고 선수인지 가리기 전에 루이비통 광고에서 체스를 뒀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 루이비통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