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 해안에서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 해안에서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SGS는 바하 칼리포르니아주 라스브리즈에서 남서쪽으로 약 30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며 이번 지진의 깊이는 19km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 해안에서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