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뉴스1DB
기획재정부는 추경호 부총리 겸 장관이 24일 오후 국회 인근 의료기관을 방문해 코로나19 2가백신 추가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부총리의 백신 접종은 총 5번째로 동절기 코로나 재유행 상황을 앞두고, 국민들께 동절기 2가 백신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하고 필요성을 강조하는 일환이다”라고 설명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동절기 추가 접종은 2가 백신 3종 중 선택해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 1339 콜센터, 주민센터방문을 통해 사전예약하거나 카카오톡·네이버를 이용해 잔여백신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세종=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