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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우리가 간다”

입력 | 2022-11-26 03:00:00

조별리그 맞붙은 한국-우루과이-가나-포르투갈… 응원전도 치열




응원하는 나라는 다르지만 그 마음은 모두가 하나다. 32개국이 참가한 카타르 월드컵이 24일(현지 시간) G조의 브라질-세르비아 경기로 조별리그 1차전을 모두 마쳤다. 토너먼트 라운드인 16강 진출을 위한 각국의 경쟁과 함께 팬들의 응원전도 뜨겁다. 사진은 한국이 속한 H조 4개국 팬들이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표정. 왼쪽 사진부터 한국,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을 응원하는 팬이다.


알라이얀=송은석 기자 sliverstone@donga.com
몬테비데오·도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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