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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이 2주째 잠잠한 모습이다. 다음주 전국 46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 전국 9개 단지 4633가구(일반분양 380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분양 단지는 △경기 용인시 죽전동 ‘e편한세상죽전프리미어포레’ △울산 남구 신정동 ‘힐스테이트문수로센트럴’ △경남 창원시 대원동 ‘창원센트럴파크에일린의뜰’ 등이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도심역한양수자인리버파인’ 1곳에서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2개 동 전용 39~84㎡ 90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485가구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