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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래디언트 글로우 쿠션’은 덧발라도 두껍지 않은 커버가 가능하며, 스킨케어 성분을 64% 함유해 자연스러운 속광으로 인한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스킨 래디언트 글로우 쿠션’을 출시했다. 헤라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쿠션이다.
‘스킨 래디언트 글로우 쿠션’은 미세 미립화 기술로 섬세한 입자가 피부에 초밀착돼 덧발라도 두껍지 않게 피부를 커버한다. 히알루론산을 포함한 스킨케어 성분이 64% 함유돼, 수분감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속광이 빛나는 피부로 연출한다. 무향으로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쿠션 외용기는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재활용 플라스틱(PCR) 50%를 적용했다.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