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일본 오사카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홉은 2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 나이트”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이홉은 일본 숙소에서 편안하지만 힙한 스타일링을 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는 동료와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모습도 공유하며 즐거운 오사카 근황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샀다.
제이홉은 오는 30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MAMA 어워즈에서 솔로 무대를 펼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