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리베리(VERIVERI) 멤버 강민이 야망을 드러낸다.
30일 오후 7시30분 MBC M·자정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싱글 3집 타이틀곡 ‘탭 탭(Tap Tap)’으로 컴백한 베리베리가 출연한다.
강민은 지난 2020년 ‘주간아이돌’ 출연 당시 “5년 뒤 ‘주간아’ MC를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도 강민은 “3년 뒤에 ‘주간아’ MC를 하고 싶다”는 야망을 밝힌다.
그런가 하면 강민은 “MC 은혁과 광희 중 한 명을 밀어낸다면 어느 자리에 앉고 싶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한 명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