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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쩌민 유해 바다로

입력 | 2022-12-13 03:00:00


지난달 30일 향년 96세로 사망한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유해를 상하이 양쯔강 하구 바다에 뿌리기 위한 의식이 11일 진행되고 있다. 이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장 전 주석의 부인 왕예핑 여사 등 유가족과 중국공산당 최고지도부 일원인 차이치 정치국 상무위원 등 당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다.



상하이=신화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