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불당 더원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 조감도.
단지 인근에 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수도권지하철 1호선)이 있어 서울·수도권 지역으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음봉로, 백석로 등의 도로도 가까워 천안 전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 천안나들목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쉽다.
주변으로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우선, 아산시 인주면에서 천안시 목천읍 총 28.72km를 잇는 당진∼천안고속도로가 2025년 12월 개통이 예정돼 향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10월 천안역을 시종착역으로 하는 GTX-C 연장선 타당성조사 및 기술 검토도 완료돼 GTX-C 노선 천안 연장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천안시는 밝혔다.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 투시도.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능수버들공원이 있고 천안시민공원, 수피아공원 등도 가까워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췄다.
단지는 국내 대표 건설사인 현대건설의 주거브랜드 ‘힐스테이트’로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은 불당신도시의 원스톱 생활환경을 공유할 수 있고 인근에 대형 산업단지가 위치해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 오피스텔”이라며 “특히 올해 천안시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힐스테이트 브랜드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