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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숙련 기술자들 정당한 보상 받게 만들 것”

입력 | 2022-12-17 03:00:00


윤석열 대통령(가운데)이 1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잡월드에서 올해 국제기능올림픽 종합 2위를 달성한 선수단을 격려하는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오찬에는 선수단 91명과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윤 대통령 왼쪽), 후원기업 대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숙련 기술자들이 제대로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대통령실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