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지휘차 등 장비 24대, 인원 54명을 투입해 같은 날 오후 5시39분께 완진했다.
이와 함께 오후 3시36분께 발령했던 대응 1단계도 초진과 함께 해제됐다.
화재 진압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경위, 피해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대응1단계는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화성=뉴스1)
화재 진압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