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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유물 한자리에

입력 | 2022-12-22 03:00:00


최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전시 ‘대초원의 진주’를 찾은 시민들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유목문화를 보여주는 유물 100여 점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이 전시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수교 30주년을 맞아 서울역사박물관과 카자흐스탄 알마티박물관이 내년 2월 12일까지 공동으로 연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