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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39cm ‘눈폭탄’… 오늘도 폭설

입력 | 2022-12-24 03:00:00


23일 광주 북구 신안동의 도로에 눈이 쌓여 차들이 정체를 빚는 가운데 한 시민이 차를 밀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광주는 39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22일부터 호남과 제주 등 남부지방에 내린 폭설은 24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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