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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피해 복구에 힘쏟는 장병들

입력 | 2022-12-29 03:00:00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장병들이 27일 전남 담양군 가사문학면의 폭설로 무너져 내린 비닐하우스에서 복구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