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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공원에 8m ‘억새 토끼’… 계묘년 인증샷 명소 예감

입력 | 2022-12-29 03:00:00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시민들이 토끼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하늘공원 억새로 제작한 8m 크기의 토끼 조형물은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가 2023 계묘년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했다. 내년 3월 말까지 전시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