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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한명쯤은 가볍게 피해”

입력 | 2023-01-05 03:00:00


미국 프로농구(NBA) 보스턴의 포워드 제이슨 테이텀(가운데)이 4일 오클라호마시티와의 방문경기에서 상대 팀 가드 루겐츠 도트(왼쪽)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도트(23점)를 포함해 5명이 20점 이상을 넣은 오클라호마시티가 150-117로 완승을 거뒀다.



오클라호마시티=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