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은 5일 2023년(제70대) 임원진을 선임했다. 임기는 11일부터 1년.
△서기 이승헌 동아일보 부국장 △기획 홍희정 KBS 디지털뉴스2부장 △회계 김덕한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 △편집 남도영 국민일보 논설위원 △감사 최대식 SBS 정치부장, 최혜정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편집위원 최지향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김진우 경향신문 정치에디터, 유병권 문화일보 사회부장, 박상숙 서울신문 산업부장, 이우승 세계일보 정치부장, 이훈성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선걸 매일경제신문 부국장 겸 유통부장, 주용석 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 조재영 연합뉴스 문화부장, 김기현 MBC 주간뉴스파트 차장, 이승윤 YTN 경제부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