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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바다 걸어볼까?… 강화도 동막해변 ‘소한 절경’

입력 | 2023-01-06 03:00:00


24절기 중 가장 춥다는 소한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인천 강화군 동막해변 바닷물이 얼어붙어 있다. 북극발 한파가 만들어낸 이색 풍경에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얼어붙은 바다 위를 걷고 있다.


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