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데뷔 10년 만에 첫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IHQ는 “김혜윤이 오는 11일 오후 개인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김혜윤은 지난해 제43회 청룡영화상, 제58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신인배우상, 제42회 황금촬영상 심사위원 특별상 등을 받으며 이에 대한 이야기를 팬들과 나눌 예정.
한편 라이브 방송 관련 공지는 IHQ엔터테인먼트 공식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