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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박물관 상설전시실 새단장

입력 | 2023-01-10 03:00:00


한 시민이 서울 종로구 한양도성박물관 전시실에 걸린 돈의문(서대문) 현판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상설전시실을 개편해 다시 문을 연 이 박물관에선 조선 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한양도성의 역사와 문화를 관람할 수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