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해진 로봇 청소기… 손 안닿는 곳까지 깔끔하게

[DA 스페셜]
키친앳홈

키친앳홈이 국가 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독일 슈미트사와 제휴해 출시한 ‘슈미트 올 크린 자동 충전 로봇 청소기’를 특별가에 선보인다. 독일 슈미트사는 초정밀 센서 등 정밀 가공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회사이다.

로봇 청소기의 핵심 기술은 슬림하면서도 얼마나 강력한 흡입력을 지니느냐에 달려 있다. 청소기의 폭이 좁아야 침대, 가구, 소파, TV장 밑의 일반 청소기가 안 닿는 곳도 쉽게 드나들며 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슈미트 올 크린 자동충전 로봇 청소기’는 높이 7cm의 초슬림을 실현하면서도 초강력 흡입력을 갖추었으며,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슈미트 올 크린 자동 충전 로봇 청소기’는 충전대 자동 복귀 충전 시스템에 스마트 범퍼 센서 시스템과 IR 추락방지 센서를 내장했다. 또한 이중 필터링 시스템과 자유, 지그재그, 집중, 구석 청소의 4가지 청소 모드를 갖추었으며 1회 충전으로 1시간 20분 작동이 가능하다.

양방향 듀얼 사이드 브러시를 탑재해 구석진 부문 청소까지 완벽하게 케어한다. 일반 방 문턱을 가볍게 넘나들 수 있고 쉽게 분리되는 대용량 먼지통으로 넓은 공간도 무리 없이 청소할 수 있다.

키친앳홈은 금번 행사에서 정상가 55만 원의 ‘슈미트 올 크린 자동 충전 로봇 청소기’를 17만9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물걸레 패드 2장과 필터 청소용 브러시가 동봉되며 철저한 애프터서비스(AS)를 보장한다,

제품 구매는 직통 전화와 키친앳홈 자사 쇼핑몰에서 가능하다. 쇼핑몰에서 회원 가입 후 구매하면 3000원 추가 할인(결제 시 포인트 사용)을 받을 수 있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