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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매주 수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입력 | 2023-01-12 03:00:00





1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직원(오른쪽)이 종로구청 야간민원창구에서 민원을 받고 있다. 직장인, 맞벌이 부부 등 바쁜 일상생활로 일과 시간 중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3월 운영이 중단됐다가 이날부터 재개됐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