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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직거래 장터 ‘북적’

입력 | 2023-01-12 03:00:00


11일 서울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열린 ‘2023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농축수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사고 있다. 서대문구는 이날 하루 동안 열린 장터에서 전국 24개 시군에서 생산된 300여 품목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의 일부는 이웃돕기에 사용된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