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카콜라는 신임 사업 총괄 대표이사로 정기성 재무 상무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정 신임 이사는 최수정 전임 대표이사에 이은 두 번째 내부 출신 대표이사다. 정 신임 이사는 로이터통신 등을 거쳐 2000년 코카콜라에 합류했다. 필리핀, 태국 코카콜라 재무 관리자를 거쳐 2010년부터는 한국코카콜라의 재무 관련 업무를 담당해 왔다.
◇KDB산업은행 <전보> ▽본부장·지역본부장 △해양산업금융본부 박종만 △구조조정〃 임정주 △PF〃 이희준 △IDT〃 박한진 △KDB미래전략연구소 최호 △정보보호최고책임자·정보보호부 김미덕 △강남지역본부 이호국 △강북〃 서동호 △경인〃 정명국 △중부〃 박영상 △동남권〃 최동선 ▽부·실장 △홍보실 백준영 △동남권투자금융센터 최만식 △해양산업금융1실 이동훈 △〃2실 김연식 △스케일업금융실 제정용 △산업금융협력센터 신승우 △기업금융2실 김병수 △〃3실 김춘호 △〃4실 김상견 △기업구조조정1실 양재호 △〃2실 김무석 △해외사업실 김선우 △자금운용실 고원빈 △발행시장실 최혁수 △PF1실 김태희 △〃2실 안욱상 △심사3부 조영준 △여신감리부 김동진 △디지털전략부 오재균 △IT기획부 김덕종 △코어금융부 박선주 △종합기획부 한민석 △녹색금융기획부 김성진 △인사부 박찬호 △총무부 김영오 △재무기획부 이정권 △수신기획부 이익수 △기간산업안정기금국 황성민 △미래전략개발부 김성환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이정 △윤리준법부 장인규 △법무실 김강서 ▽지점장 △서초 김종현 △압구정 명광식 △제주 이송기 △한티 최관호 △가산 강상철 △노원 정윤철 △성동 김수야 △종로 김시학 △김포 김삼식 △송도 최원욱 △시화 이용준 △동탄 이석준 △수원 이주희 △용인 김흥철 △원주 김태현 △금정 이형진 △서부산 서영태 △양산 조현갑 △진주 박상춘 △창원 양동원 △경산 송강국 △구미 여동복 △성서 김태균 △울산 김종구 △포항 이준호 △오창 심경우 △충주 송윤석 △목포 이윤기 △여수 신원용 △뉴욕 윤태정 △런던 김노현 △상하이 최동묵 △선양 정용수 △양곤 우정훈 △칭다오 신상택 △도쿄 박진우 △모스크바사무소 이희찬 △방콕〃 김태구 △KDB아일랜드 이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