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2023시즌이 다음 달 25일 ‘현대가(家) 더비’로 막을 올린다. 1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2월 25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과 지난해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 전북이 맞붙는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서울과 인천이,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선 수원과 광주가 맞붙는다.
[스포츠 단신]울산-전북, 내달 25일 K리그1 개막전 격돌
입력
2023-01-14 03:00:00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2023시즌이 다음 달 25일 ‘현대가(家) 더비’로 막을 올린다. 1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2월 25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과 지난해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 전북이 맞붙는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서울과 인천이,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선 수원과 광주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