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의 ‘뉴 iX1’. (BMW코리아 제공)
BMW코리아는 26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프리미엄 소형 순수전기 SAV(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 모델 ‘뉴 iX1’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BMW 뉴 iX1은 3세대 X1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순수전기 모델로 공기역학성에 최적화된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 5세대 BMW eDrive 시스템과 최상의 동력 성능, 다양한 편의 사양 등이 장점이다.
뉴 iX1 xDrive30은 앞뒤 각각 1개의 모터가 장착된 사륜구동으로 최대 313마력을 발휘하며 WLTP(유럽기준) 1회 충전 시 417~440km 주행이 가능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