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중주파 EMS, 갈바닉, 미세진동, 괄사, 라이트 테라피… 5 in 1 탄력기기 큐어웨이브 ‘엘플로라’

입력 | 2023-01-30 03:00:00

[Goldengirl Info/Beauty Editor’s Pick]



큐어웨이브 ‘엘플로라’를 사용하면 피부 미세라인과 탄력을 개선하고 맑고 화사한 안색을 더하며 피부 다크닝 개선 효과 등을 얻을 수 있다.




큐어웨이브(Curewave)의 ‘엘플로라(Elflora)’는 5 in 1 뷰티 디바이스다. 중주파 EMS(Electro Muscualr Stimulation)와 갈바닉, 미세진동, 괄사, 라이트 테라피 기능을 갖췄다.

중주파 EMS가 근육을 스며들듯 조여 피부 미세라인과 탄력을 개선하고, 갈바닉 전류는 화장품 흡수를 촉진해 피부 겉보습을 돕는다. 최대 8000 RPM의 미세 진동이 피부 안쪽을 자극해

맑고 화사한 안색을 더하고, 근적외선 NIR 라이트는 피부 다크닝을 개선한다. 의료 보조기로 쓰이는 바이오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괄사 케어 시 얼굴 윤곽을 또렷하고 날렵하게 만든다.

EMS 모드는 부위에 따라 3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전류 발생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듀얼 마사지 기능이 있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좁거나 넓은 얼굴 부위에 맞춰 디바이스 꽃잎의 면과 모서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인체공학적인 120도 꽃잎 골격 맞춤 각도와 커브 디자인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무게는 167g으로 한 손에 쥐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본연의 힘을 더하는 홈케어 디바이스

중주파 EMS, 갈바닉, 미세진동, 괄사, 라이트 테라피 기능을 갖춘 뷰티 디바이스 큐어웨이브 ‘엘플로라’. 34만6000원.

큐어웨이브는 ‘Make No Make’를 슬로건으로 메이크업 필요 없이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리는 홈케어 디바이스 브랜드다. 모기업인 HK MnS㈜는 2006년 현대·기아차에서 분사한 벤처 기업으로, 플라즈마 DPF 등 국내 매연 저감장치를 개발·생산하는 환경기술개발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20년 플라즈마를 응용한 의료기기 및 초음파 미용기기 개발 산업에 진출했으며 지난 해 큐어웨이브를 론칭했다.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사진/큐어웨이브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