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girl Info/Living]
베스트셀러 제품인 디봇 X1 옴니에 화사한 화이트 색상이 더해져 취향과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글로벌 로봇가전 전문 브랜드 에코백스(ECOVACS)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디봇 X1 옴니(DEEBOT X1 OMNI)’의 화이트 컬러를 출시했다.
에코백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디봇 X1 옴니는 자동 먼지통 비움, 자동 물걸레 세척 및 열풍 건조 기능을 갖춘 올인원 청소기다. 터치 한 번으로 집 안을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 장애물 회피 및 청소 능력도 뛰어나다. X1 옴니에 탑재된 dToF 3.0 센서는 LDS 센서에 비해 4배 높은 장애물 인식률을 갖췄으며 밀폐된 형태로 고장의 우려가 적다. 5000Pa의 흡입력과 분당 180회 고속 회전하는 듀얼 스핀형 물걸레는 집 안 곳곳의 먼지와 이물질을 꼼꼼하고 깨끗하게 제거한다.
디봇 X1 옴니는 자동 먼지통 비움, 자동 물걸레 세척 및 열풍 건조 기능을 갖춘 올인원 청소기다.
최근 다크그레이 단일 색상이었던 X1 옴니에 화사한 화이트 색상이 더해져 취향과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정철교 에코백스 한국지사 대표는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갖춘 가전이 주목받고 있어 베스트셀러 로봇청소기 디봇 X1 옴니의 화이트 컬러를 기획했다”며 “에코백스는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코백스는 로봇청소기 아시아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지난 1년 간 국내 시장 점유율을 10% 이상 증가시키며 국내외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글/신동구(생활 칼럼니스트)
사진/에코백스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