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61)가 멕시코에서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스코의 로스카보스를 태그한 뒤 “유튜브에 다양하게 담아보려고요,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라는 글과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로스카보스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근사한 휴양지룩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원피스로 섹시미를 더했다. 또 그는 형광 초록색 반지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도 자랑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