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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재활용 정거장’ 확대 운영

입력 | 2023-01-31 03:00:00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주택가에 설치된 ‘푸르미 재활용 정거장’에서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고 있다. 푸르미 재활용 정거장은 매주 2회 오후 7∼9시 주택가 골목길에 설치되는 이동식 분리배출함이다. 주민과 자원관리사가 함께 재활용품을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 배출하게 된다. 성동구는 정거장을 올해 116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