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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임직원 ‘사랑의 연탄 나눔’

입력 | 2023-02-04 03:00:00


3일 오후 동아일보 임직원과 수도권 독자센터 사장 40여 명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자들은 동아미디어그룹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연계해 기부한 연탄 1만2350장 중 2000장을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