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신에너지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서 개최
이른바 ‘복합 위기’의 시대입니다. 특히 에너지 산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은 물론 ‘국가 안보’ 측면에서도 도전적 과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믹스를 통한 안정적 수급,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에너지원 발굴 등을 위해 과감한 혁신이 필수적인 때입니다. 동아일보와 채널A는 ‘제8회 2023 동아 신에너지 이노베이션 콘퍼런스’의 주제를 ‘복합 위기의 시대, 에너지 안보와 산업 육성 전략’으로 정했습니다. 국내외 에너지 산업 동향뿐 아니라 관련 기업들의 핵심 전략을 살펴봅니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 계획 역시 상세히 소개할 예정입니다. 에너지 업계 리더와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3일(목) 오전 9시∼낮 12시
●장소: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후원: 산업통상자원부
●연사 및 발표 기업: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KAIST 교수)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천영길 산업부 에너지산업실장 △SK E&S △LG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등
●신청 등록 및 문의: 웹사이트(bit.ly/dongaenergy), 02-361-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