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대방건설은 본보기집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신규 분양 계약자들에게 한시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계약 혜택자에게는 내포신도시 최초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5% 동시 진행, 최대 약 1300만 원대의 무상옵션 등을 제공한다. 수요자들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 약 2400만 원(중도금 대출 금리 7% 기준), 무상옵션비 약 1300만 원 등 약 3700만 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계약 시 계약금이 5%로 축소되어 여건에 따라 여유 자금 운용이 가능해 폭발적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단지의 입주기간도 기존 2개월에서 4개월로 변경되었다.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의 6.1m 광폭 거실.
지난달 3일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에 따라 차질없이 비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의 전매제한 기간이 3년에서 1년으로 완화된다면 단지는 올해 11월(2022년 11월 당첨자 발표일 기준)부터 2025년 11월(입주 예정일)까지 전매가 가능해진다. 이에 환금성 측면에서 유리해지며 투자 상품으로의 가치도 갖출 수 있다.
도보 약 5분 거리 내에는 내포초(병설유치원), 내포중, 홍성고 등이 위치하고 내포신도시 최초 단지 내 수영장 도입, 가구 당 1.73대 주차공간 등 차별화된 단지를 선보여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내포신도시 1호로 수영장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적용된다. 이 외에도 단지 내에는 다목적홀, 키즈스테이션, 경로당, 어린이집, 시니어카페,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 키즈룸 등이 마련되어 입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