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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청정단지

입력 | 2023-02-10 03:00:00

명가의 아침 ‘솔향기 마을’
1차 조기마감 후 60채 공급




경기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 명가의 아침이 11단지 ‘솔향기 마을’ 2차 단지 60채를 분양한다. 경기 여주나들목 인근의 ‘솔향기 마을’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시작해 1차 68채를 조기마감하고 1차 단지 왼쪽에 있는 2차 단지를 공급하는 것이다.

분양 관계자는 “명가의 아침이 11단지 1차 ‘솔향기 마을’을 분양할 당시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조기에 마감되어 많은 아쉬움을 고객들을 위해 2차를 서둘러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솔향기 마을은 단지 내 경비실, 주민쉼터, CCTV, 가로등, 놀이터, 산책로 연결 및 통합정화조를 설치하여 개별 정화조 설치가 필요 없는 청청단지로 조성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단지는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전 가구 남향으로 배치해 고급스럽게 조성(상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 통합정화조 지중매설, 아스콘 도로 6m, 8m 포장 완료)된 럭셔리 단독 전원주택 단지이며 주변 시세 대지가에 비해 분양가도 현저히 저렴하다.

단지는 여주나들목 2분, 여주대 먹거리타운 3분, 농협 3분, 현재 성남∼여주로 운행 중인 전철(경강선 여주역), 이마트, 시내 7∼8분 거리에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소나무 숲속에 둘러싸여 조용하고 공기가 맑은 청정 지역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매우 낮은 단독주택 단지이다.

명가의 아침은 본사 직영 직원들이 직접 주택설계, 시공, 분양하는 여주시 전원주택전문건설회사로서 무료설계, 맞춤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 책임 시공하는 전문건설회사이다. 총 분양가의 약 50∼60%는 대출이 가능하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