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에서 강희석 사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본사 임원들이 심폐소생술 훈련을 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전국 170개 사업장에 260개의 자동충격기를 배치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심폐소생술 뿐 아니라 화재 대응 교육, 실종 아동 대처, 정전 및 누수, 동파, 침수 대응 등 연간 33회에 걸쳐 안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신동진 기자 shine@donga.com
10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에서 강희석 사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본사 임원들이 심폐소생술 훈련을 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