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지진으로 가족과 집, 일터를 잃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금합니다. 절망에 빠진 이재민이 지진의 공포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기부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계좌로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3월 9일(목)까지
농협 790-1256-2547-397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홈페이지(hopebridge.or.kr)
●ARS 기부: 060-700-0110(건당 1만 원)
●성금 모금 안내: 1544-9595